56년 만의
미투,
재심으로
정의를!

정의를 찾는 그 길에 함께해주세요

%EB%82%98%EB%88%94_20200507_181131_1_edited.jpg
 

2020년의 우리가 1964년 피해자와 연대한다 캠페인

8/21(금)까지, 단 3일간!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해 주세요!

재심 사이트 이미지_1.png

재심 개시 촉구 서명 캠페인

서명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내가 쓰는 정의
손글씨 해시태그 캠페인

손글씨를 찍어서 SNS에
사진을 올려 주세요

재심 사이트 이미지_2.png
재심 사이트 이미지_3.png

내 자리에서 연대의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이미지를 다운 받고 빈 칸을 채워

인증 사진을 SNS에 올려 주세요

 
 
1911_1588745028_edited.jpg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촉구 활동 보기

56년 전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부당했던 수사 과정과 잘못된 판결을 바로 잡는 일은
한 성폭력 피해자의 삶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일 뿐 아니라, 이와 같은 상황에 놓인 다른 여성들의 삶의 정의와
여성폭력을 부당하게 처리해 온 사법기관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성폭행 가해자 혀 깨물어 다치게 했다며 ‘유죄’

미투 운동이 한창이던 2018년, 70대 여성이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문을 두드렸습니다. 56년 전, 정확히 1964년 5월 6일 부산에서 발생한 본인의 성폭력 피해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자신에게 강간을 시도한 남성의 혀를 깨물어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사기관과 사법부는 그녀의 행위를 정당방위라 판단하지 않아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피해자는 지금이라도 누명을 벗고 싶다고 했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 고통을 참고 살아야 하나. 억울한 가슴의 상처와 이 누명을 밝혀야 한다. 수없이 나는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하였으나 나의 말은 묵살당하였다.”

 

“결혼하면 끝나는 일”
피해자에게 결혼
강요한 검사·판사

사건 당시 피해자는 무의식중에 가해자 혀를 깨물어 가까스로 강간 피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일단락되지 않았습니다. 가해자는 친구들과 피해자 집을 찾아와 칼로 가족을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지방검찰청은 피해자가 조사를 받으러 간 첫날 피해자를 구속했습니다.

피해자는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검사는 폭언을 하며 가해자와의 결혼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가해자 쪽에서 결혼을 요구하니 결혼을 해라, 결혼을 할 수 없으면 돈을 줘라.” 재판에서 판사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면 일이 끝나지 않느냐.”

피해자는 당시 고통과 치욕 때문에 당장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고 합니다.

 

“그건 정당방위였다, 
나는 무죄다!”

피해자는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자신과 같은 피해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미투운동을 통해 접하고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싸울 것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나는 정당방위를 한 것이고 무죄다. 끝까지 싸울 것이다. 나의 사건과 재심 진행 과정을 보고 다른 성폭력 피해자들이 용기 내서 피해를 얘기하고 삶의 주권을 갖고 살기를 바란다.”

 
 

시민행동에
참여해 주세요

여러분의 연대는 피해자분에게 큰 지지가
될 것이며, 본 사건의 정의로운 해결과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수사·사법기관의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고
여성의 방어권이 인정되는 사회를
만드는 강력한 움직임이 될 것입니다.

 

​피해자분에게

연대의 메시지 보내기

 

언론에 보도된
'재심 사건'

 

56년 만의 미투,

재심을 통한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시민행동

본 사건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모여 만든 시민행동입니다.

기자회견, 재판 방청 연대, 사건을 알리는 여론화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6년 만의 미투, 재심을 통한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시민행동

This site was designed with the
.com
website builder. Create your website today.
Start Now